[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CIX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소감을 전했다.
CIX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오케이 에피소드1: 오케이 낫'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그런데 팬들 직접 만나니 바빠도 지치지 않았다"라고 했다.
CIX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정규 1집 '오케이 프롤로그: 비 오케이' 이후 약 1년 만이다. 오랜만의 신보인 만큼 반가움을 사고 있다. 그간 멤버들은 새 앨범 준비는 물론, 콘서트 투어 등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특히 첫 단독 콘서트를 연 만큼,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CIX는 지난 4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고, 이후 미국, 일본 등에서도 투어 열기를 이어가 전세계 팬들을 만났다.
배진영은 "공연장에서 팬들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올해 처음으로 콘서트도 하고 해외 팬들도 만나러 가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고, BX는 "얼마 전에는 일본에 갔었다. 앨범 준비와 병행하다 보니 바빴지만 지치지는 않았다. 팬들을 앞에서 직접 보니 행복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CIX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오케이 에피소드1: 오케이 낫'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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