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경맑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한 태동으로 밑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많아지고, 배가 단단하게 자꾸 뭉치는 일이 많아지는 거 같다"며 다섯째 임신 고충을 전했다.
그는 "자꾸 이렇게 뭉치면 안되는데 경부 길이가 긴 편이라 걱정은 덜 하고 있지만 가끔은 병원을 가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 정성호와 아들은 엄마의 발을 마사지 하는 등 살뜰히 챙겼다. 가족의 사랑에 행복한 임산부 엄마였다. 경맑음은 "엄마 사랑 행복. 우리 가족 모두 고마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경맑음은 볼록 나온 D라인과 함께 "보통은 허벅지에 음식을 흘리곤 했는데 배 위로 음식이 뚝뚝 떨어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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