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22일)은 에너지 과다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 등을 제고하는 등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에너지시민연대를 주축으로 개최됐다.
진에어는 이날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탑승객 대상으로 에너지의 날 취지와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는 기내 방송을 실시한다.
여름철 최대 전력 소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무실 냉방기기의 온도를 2도 올리고, 오후 9시부터 5분간 옥외 조명도 소등하는 등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도 참여한다.
진에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 변화와 에너지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 가치를 전달하는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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