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가 코로나19 재확산과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위해 광고 분담금을 50% 감면한다고 22일 밝혔다.
땅스부대찌개에 따르면 8월과 9월, 2개월분의 광고분담금에 대해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50% 감면한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을 고민하는 가맹점주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가맹본부의 상생 전략 중 하나다.
땅스부대찌개 관계자는 "지난해 가맹본부 임직원과 가맹점 사업자들 대표로 구성된 온라인 상생협력 회의를 진행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광고비용을 본부가 100% 부담했다"며 "올해도 가맹점 부담을 줄여주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땅스부대찌개는 2016년에 오픈,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은 부대찌개 전문 프랜차이즈다. 부대찌개 밀키트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경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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