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공조'(17, 김성훈 감독)의 후속편인 액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 이석훈 감독, JK필름 제작)이 다채로운 액션 볼거리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욱 강력해진 재미와 볼거리로 올 추석 극장가를 강타할 '공조2'가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맨몸 격투부터 총격까지 배우들의 남다른 소화력과 노력이 돋보이는 액션들은 각 캐릭터의 성격을 고스란히 녹여낸 제작진의 디테일과 어우러져 한층 리얼하게 완성되었다.
특히 김태강, 최동헌 무술감독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전편의 휴지 액션에 이어 이번 '공조2'에서 파리채 등의 생활적 요소를 가미, '공조' 특유의 유쾌함을 강조한 액션으로 다시 한번 신선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여기에 압도적인 스케일의 폭파 신, 박진감 넘치는 카 체이싱 등 인터내셔날한 규모감을 자랑하는 영화 속 다양한 액션씬들은 영화의 시작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와이어와 총기를 활용한 하이라이트 액션은 마지막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오감을 자극하는 통쾌한 액션 시퀀스로 무장한 '공조2'는 액션과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볼거리로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단번에 몰입하게 할 전망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7일 추석 연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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