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리버풀에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맨유는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리고 있는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제이든 산초가 첫 골을 넣었다.
6분 브루노가 패스를 찔렀다. 래시포드가 치고 들어갔다. 알렉산더 아놀드가 파울로 저지했다. 에릭센이 프리킥을 때렸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10분 다시 맨유가 찬스를 만들었다. 맥토미니가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브루노가 슬라이딩하며 패스했다. 엘랑가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댈르 때리고 나왔다.
그러자 리버풀도 반격했다. 11분 3선에서 공간패스를 했다. 디아스가 달려갔다. 데 헤아 골키퍼가 뛰쳐나와 걷어냈다.
16분 맨유가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중원에서 왼쪽 측면으로 킬패스가 들어갔다. 다시 산초에게 향했다. 문전 바로 앞에서 산초가 수비진을 제치고 골을 만들어냈다.
한 방 먹은 리버풀은 반격을 꾀했다. 그러나 맨유의 전방 압박을 무너뜨리기가 쉽지 않았다. 전반 29분 살라가 볼을 찍어차주었다. 헨더슨이 그대로 발리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리버풀이 찬스를 잡았다. 슈팅이 골문 안으로 들어갈 뻔 했다. 브루노가 걷어내려했다. 빗맞았다. 이를 골문 앞에서 마르티네스가 몸으로 막아냈다.
결국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맨유가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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