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왼쪽 햄스트링 불편감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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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인권 감독대행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3차전에 앞서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감이 생겨 관리차원에서 제외했다"며 "주루 과정에서 불편감을 느끼고 있다. 크게 호전될 상황은 아니라 관리하면서 경기에 나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후반 들어 3할을 훌쩍 넘는 타율로 전반 부진을 씻어내며 승승장구하던 박민우는 최근 3경기에서 13타수무안타로 주춤했다. 햄스트링 불편감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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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이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유격수 김주원은 2루수로 자리를 옮겨 8번타자로 출전한다.
강 감독대행은 "반즈를 상대로 2안타를 기록하는 등 1대1 성적이 좋았다"고 박준영의 2번 배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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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손아섭(지) 박준영(유) 박건우(중) 양의지(포) 마티니(좌) 노진혁(3루) 권희동(우) 김주원(2루) 오영수(1루)로 반즈에 맞선다. 선발은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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