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시즌 개막 후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강인(마요르카)이 유럽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주간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자체 산정한 평점을 기준으로 매주 유럽 5대리그 주간베스트를 꾸리는데, 지난주말 레알 베티스전에서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한 이강인이 당당히 뽑혔다.
베티스전에서 1개 도움과 더불어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과시한 이강인은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8.6점을 받아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10점)와 투톱을 이뤘다.
4-4-2 포메이션에서 킹슬리 코망(바이에른뮌헨/9.4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9.7점), 이스마엘 베나세르(AC밀란/8.6점), 아르망 로리엔테(로리앙/9.3점)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했다.
파울 욜리(오셰르/8.1점), 윌리 오르반(라이프치히/8.1점), 에반 은디카(프랑크푸르트/8.0점), 아드리앵 트루페르트(렌/7.9점)가 포백으로 뽑혔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빌라/8.8점)가 골키퍼로 선정됐다.
몬차전에서 데뷔골과 무실점 대승에 기여한 '괴물수비수' 김민재는 평점 7.8점을 얻어 세리에A 주간 베스트에 뽑혔다. AS로마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7.9점)과 함께 센터백 듀오를 구성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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