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버터' 뮤직비디오가 8억뷰를 돌파했다.
25일 오후 3시 55분 방탄소년단이 작년 5월 발표한 '버터'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8억 건을 넘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8번째 8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버터'는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 들어 상대를 사로 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긴 이 노래는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이 곡은 지난해 6월 5일 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진입한 후, 7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등 통산 10번 1위를 차지하며 2021년 한 해 '핫 100'에서 가장 많이 1위를 찍은 곡으로 기록됐다. 명실상부 '글로벌 메가 히트송'으로 불리는 '버터'는 202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디지털 음원 차트, 일본 '오리콘 연간 랭킹 2021'의 '작품별 판매량' 부문 '합산 싱글 랭킹'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버터' 뮤직비디오는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이어지는 일곱 멤버의 독무와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지는 군무가 압권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최대 동시접속자 수 390만 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을 달성했고 24시간 만에 1억 820만 조회수로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으로 이름을 남겼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버터'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영상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유튜브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비디오', 'K-팝 그룹 중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4개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 뮤직비디오로 공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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