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1부가 오늘(26일) 북미에서 개봉, 미국 유력 매체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 규모의 개봉일 스크린 수로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다룬 '외계+인' 1부가 26일 북미에서 개봉하는 가운데, 미국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는 "'외계+인' 1부는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탐구하려는 최동훈 감독의 즐거운 도전과 식지 않는 열망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버라이어티(Variety)는 "지난 15년간 한국 영화의 최전선에서 선두를 이끌고 있는 감독 중 하나인 최동훈 감독은 인간의 몸 속에 숨어든 외계인을 쫓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장르를 비튼 케이퍼 무비로 승화시켰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엔터테이닝한 재미를 선사하는 배우들의 앙상블. 142분 동안 절반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최동훈 감독의 대담한 시도"라며 최동훈 감독이 창조해낸 새로운 세계관과 도전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쇼비즈 치트시트(Showbiz CheatSheet)는 "7년 만에 돌아온 최동훈 감독의 최고 야심작. 다채로운 장르의 혼합과 팽팽한 서스펜스가 흐르는 이 블록버스터는 관객들을 최동훈 감독의 판타지 세계에 사로잡히게 한다",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최동훈 감독의 야심작 '외계+인' 1부는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야기시킬 것이 확실하다", 벗 와이 도우(But Why Tho)는 "올해 최고의 SF 영화. 조화로운 라이브 액션과 다양한 장르의 혼합, 멀티 캐스팅, 외계인 등 모든 요소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엘리멘츠 오브 매드니스(Elements of Madness)는 "강력한 캐릭터 플레이. 특히 고려시대를 종횡무진하는 인물들이 유쾌하고 매력적이다", 호러, 스릴러 전문 잡지 판고리아(Fangoria)는 "외계에 대한 최동훈 감독의 획기적인 퓨전"이라고 전하며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 풍성한 라인업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 볼거리가 총집약된 '외계+인' 1부에 호평을 보냈다.
'외계+인' 1부는 북미에서 100여개에 달하는 개봉일 스크린 수를 확보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외계+인' 1부의 개봉일 스크린 수는 영화 '도둑들'의 11개, '암살'의 33개, '부산행'의 27개, '신과함께-인과 연'의 48개를 2~3배가량 뛰어넘는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북미 개봉과 함께 해외 유수 언론의 글로벌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외계+인' 1부는 26일 북미 관객과 만난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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