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연수가 훌쩍 큰 딸 송지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7일 박연수는 SNS에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싶은 내 보물 1호. 매일 친구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혼나고 혼내고 엄마와 딸이 뒤바뀔 때도 있는 우리. 술 먹고 들어온 날은 솜으로 얼굴 화장 다 지워주고 이 안 닦고 잘까봐 치약 묻혀 칫솔을 입에 넣어버리는 내 단짝 내 반쪽♡. 엄마는 아직도 30대 초반 같으니 자기 다 키워 놓고 실컷 데이트하고 행복하라고 위로 해주는 쎈스쟁이~ 너에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엄마는 벌써 다 가진 것 같다. 그런데 너 다 키우면 엄마는 50이다 ㅋㅋ 엄마는 그 어떠한 것보다 엄마 옆에서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그 악마 같은 귀여운 미소로 너가 매일 행복했음 좋겠어. 사랑해 우리딸♡아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연수는 딸 송지아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때 두 사람은 모녀 지간보다 자매같은 느낌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지아, 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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