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연수가 훌쩍 큰 딸 송지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Advertisement
27일 박연수는 SNS에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싶은 내 보물 1호. 매일 친구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혼나고 혼내고 엄마와 딸이 뒤바뀔 때도 있는 우리. 술 먹고 들어온 날은 솜으로 얼굴 화장 다 지워주고 이 안 닦고 잘까봐 치약 묻혀 칫솔을 입에 넣어버리는 내 단짝 내 반쪽♡. 엄마는 아직도 30대 초반 같으니 자기 다 키워 놓고 실컷 데이트하고 행복하라고 위로 해주는 쎈스쟁이~ 너에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엄마는 벌써 다 가진 것 같다. 그런데 너 다 키우면 엄마는 50이다 ㅋㅋ 엄마는 그 어떠한 것보다 엄마 옆에서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그 악마 같은 귀여운 미소로 너가 매일 행복했음 좋겠어. 사랑해 우리딸♡아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연수는 딸 송지아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때 두 사람은 모녀 지간보다 자매같은 느낌이어서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지아, 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유민상, 고혈압→뇌혈관 손상 현실에 충격..'K-지중해 식단'에 관심 "너무 쉬운데?"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SC이슈] 이장우 측 "거래처에 이미 대금지급 완료"→대금지급 내역까지 공개…"중간업체가 미지급→도의적 책임 느껴"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2.'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