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구예술대가 울산대를 잡고 정상에 올랐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구예술대는 27일 강원 태백의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대와의 백두대간기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1대0 승리를 챙겼다. 대구예술대는 창단 첫 추계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잘 나가는 두 팀의 대결이었다. 대구예술대는 위덕대(3대1 승)-칼빈대(1대0 승)-송호대(2대2 무)-제주국제대(4대2 승)-목포과학대(3대0 승)-한양대(2대2 무, 승부차기 4-2 승)를 상대로 무패를 달렸다. 사상 처음으로 추계대회 결승 무대를 밟았다. 울산대 역시 조별리그에서 여주대(3대0 승)-목포과학대(6대1 승)-서울디지털대(6대0 승)를 잡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용인대(5대3 승)를 잡았다. 8강에선 동아대, 4강에선 광운대를 각각 승부차기 끝 제압하고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0'의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승패가 갈린 것은 한 순간이었다. 정규시간이 끝나가던 후반 막판이었다. 대구예술대의 김성진이 해결사로 나섰다. 프리킥 상황에서 깜짝 헤더로 울산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예술대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백두대간기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수상 내역
최우수선수상=정서준(대구예술대)
우수선수상=조성권(울산대) 이동진(광운대) 권승비(한양대)
득점상=3명이상으로 시상 없음
도움상=3명이상으로 시상 없음
수비상=김현준(대구예술대)
골키퍼상=허강지(대구예술대)
수훈상=김대희(울산대)
최우수지도자상=이창원 감독, 이승준 코치(이상 대구예술대)
우수지도자상=서효원 감독, 임다한 코치(이상 울산대)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터졌다…"매니저 피부과 진료비까지 모두 결제" [SC이슈]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4.'4위 쟁탈전' 간절한 기업은행, 사령탑 교체 후 16승10패 → 봄배구 조건 채웠는데 '현실의 벽'…"육서영 미쳐주길" [김천포커스]
- 5.'1위 확정' 도로공사의 여유 → '시즌아웃 유력' 타나차 복귀? "깁스 풀었더니 붓기가…" [김천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