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본머스를 9대0으로 대파했다.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9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내내 리버풀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첫 골을 만들어냈다. 피르미누의 크로스를 디아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3분 후 엘리엇이 추가골을 넣었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28분 리버풀은 쐐기골을 넣었다. 알렉산더 아놀드가 강력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1분 ㅇ이번에는 피르미누가 골을 넣었다. 살라의 패스가 수비수 맞고 굴절됐다. 이를 피르미누가 골로 연결했다. 전반 45분 판 다이크까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전반을 5-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2분 리버풀은 6번째 골을 넣었다. 메팜의 자책골이었다. 후반 16분 피르미누가 다시 골을 추가했다. 리버풀은 후반 35분 카르발류, 후반 40분 디아스가 골을 터뜨리며 9대0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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