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간장 종지에 밥 먹었다!"
출산후 14㎏ 감량, 11㎏ 감량은 저절로 일어나는 '기적'이 아니다.
출산 후 단시간에 리즈시절 모습을 회복, 방송에 복귀하는 톱스타들의 산후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중인 이정현은 '잡곡밥 한주먹'을 그 비결로 꼽았다. 앞선 방송에서 "왜 출산의 흔적이 없냐"는 패널의 질문에 이정현은 "4월 딸 출산 후 3개월 만에 복귀했다"며 "체중을 14kg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정현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기는 했다"며 "잡곡밥 한 주먹에다가 채소랑 단백질 이렇게만 먹으니까 몸무게가 쫙쫙 빠지더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앞서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엄마가 된 한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지혜는 출산 후 1년 만에 11kg을 감량,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되찾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너무 살을 빼고 싶었다"며 "한 11kg 정도 뺀 것 같다. 임신 전 보다 1kg 정도가 더 빠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죽을 힘을 다해서 뺐다. 운동을 안하면 안 빠지더라"고 꾸준히 홈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힌 한지혜는 "저녁을 오후 6시 전에 먹고, 최대한 가볍게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와함께 치즈 없이 만드는 두부 크림 치즈, 당근 라페 등 다이어트 팁도 공개했다.
또 한지혜는 "밥그릇이 아닌 간장 종지에 밥과 국을 덜어 소식했다"며 "아이가 돌이 되기 전에 드라마 제의가 왔었다"고도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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