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현아와 던이 싸이의 품을 떠난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은 "현아와 던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현아, 던, 그리고 현아&던은 그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과감한 음악과 독보적인 비주얼, 퍼포먼스로 피네이션의 색깔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그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열정과 스태프를 향한 배려와 정성은 모두의 귀감이 됐다. 피네이션은 현아, 던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네이션은 제시에 이어 현아와 던까지 이별을 택하며 변화를 맞게 됐다.
현아와 던은 각각 SNS를 통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피네이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네이션(P NATION)입니다.
현아와 던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현아와 던의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아, 던 그리고 현아&던은 그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과감한 음악과 독보적인 비주얼 및 퍼포먼스로 피네이션의 색깔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열정과 스텝들을 향한 배려와 정성은 그간 모두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피네이션의 모든 구성원은 현아, 던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현아와 던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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