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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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각) 빌보드는 SNS에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이 9월 3일자 '핫100' 차트 2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핫10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8번째다. 블랙핑크는 2018년 '뚜두뚜두'(55위)로 처음 '핫100'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키스 앤 메이크업'(93위), '킬 디스 러브'(41위), '사워 캔디'(33위), '하우 유 라이크 댓'(33위), '아이스크림'(13위), '러브식 걸즈'(59위)를 차트에 랭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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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핑크베놈'이 22위로 차트에 진입하면서 블랙핑크는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순위기록을 세우게 됐으며, 단독으로 발표한 곡 중에서는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핑크베놈'은 또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 '빌보드 글로벌 200', '팟 트렌딩 송즈'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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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28일 진행된 미국 'MTV VMAs'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2관왕에 올랐으며, '핑크베놈'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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