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양홍원이 여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홍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가을은 내 여자친구처럼 갈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홍원은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고, 여자친구는 그에게 기대 담배를 물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노래 내라고' '앨범내라' '싱글이라도 내 제발'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양홍원은 23세의 어린 나이에도 '고등래퍼' 우승, '쇼미더머니' 준우승이란 유일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실력파다.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에는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며 '악마의 재능'이라는 극찬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작품활동은 지난해 6월 19일 발표한 정규 2집 '오보에' 이후 멈췄다.
대신 지난 1월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공개열애를 선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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