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들의 애교에 녹았다.
이지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귀욤 귀욤 애교 뿜뿜. 엄마의 단점? 심쿵사?? 심쿵사라는 말은 유튜브에서 배운거야? 엄마 오늘 녹았잖아~~~♥ 오늘 받은 사랑으로 에너지 충전10000% 내일 열심히 일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들 우경 군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엄마 난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단점이 있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현은 아들의 말에 "뭔데요?"라고 물었고 우경 군은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심쿵사 할 것 같아"라고 답했다. 이지현은 "심쿵사?"라고 말하며 아들의 재롱에 웃음을 터트렸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현은 과거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를 만나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우경에 대해 상담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우경이가 혼자 기다리고 분노를 참을 줄 알게 됐다. 방송을 통해 자기의 모습을 보고 사과하더라"라고 근황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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