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용한 희망'이 한국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조용한 희망'은 싱글맘이 된 후 6년을 출장 청소부로 일하면서 빈곤층으로 살다가 대학에 진학하고 작가의 꿈을 이루어낸 스테파니 란드의 동명 수필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
극중 알렉스(마가렛 퀄리)는 알콜중독자인 남편의 학대를 피해 2살짜리 딸 매디와 함께 집을 나와 출장 청소부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일은 힘들고 수시로 모욕을 당해야하며 보수는 형편없다. 이 과정에서 남편은 양육권 소송을 걸어오고, 엄마는 도움이 되기는 커녕 짐만 되는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다.
한국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는 장면은 바로 알렉스가 힘든 출장 청소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끼니를 떼우는 장면이다. 알렉스는 자연스럽게 찬장에서 한국의 '○라면'을 꺼내 끓인다. 문제는 신라면 국물이 빨간색이 아니라 흰색이라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퇴근후 ○라면은 국룰이지" "흰색 국물은 ○라면에 대한 배신" "스프를 안넣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2.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