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팀동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동료들에게도 외면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한국시각) '팀 내부 보고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멘유를 떠나고 싶다고 했을 때, 맨유 선수들은 그 소식을 반겼다. 그는 팀에서 분열적 인물이기 ??문'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 나폴리와 첼시가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한 상태다.
호날두 에인전인 호르헤 멘데스는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호날두의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호날두와 맨유 사이에 비 시즌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적의 핵심 이유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지지 못한 것에 있다. 그는 유로파에서 뛰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맨유 수뇌부와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에 대해 '판매용이 아니다. 우리의 계획에 있는 선수'라고 했지만, 이젠 지친 모습이다.
맨유는 개막전 패배 이후 2연패, 그리고 연승을 달렸다. 호날두는 벤치로 밀려난 상태다. 맨유 텐 하흐 감독과 수뇌부도 지속적 트레이드 요구에 호날두의 잔류를 포기하는 모양새다.
팀 동료들도 호날두가 떠나길 바라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호날두는 팀 동료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팀 동료들의 단점에 대해 용서하지 않고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마커스 래시포드와 해리 매과이어에 대해 가차없이 비판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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