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영이 남편인 가수 박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전히 찍을 수는 없는 건가요"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예뻐 보이게 해줘서 고마워. 몰아주기.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 우리는 짚 앞에 아침 먹으러 오고, 오월이는 유치원 갔어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과 박군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영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반면, 박군은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영 역시 이를 의식하고 "얌전히 찍을 수 없는 건가", "몰아주기" 등 글귀를 덧붙인 것으로 보인다.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5살인 한영은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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