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벨트를 터뜨렸던 가수 윤하가 이번에는 청바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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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를 터질때까지 입어보았읍니다. 2019-2022 고마웠어,,그래도,, 이제는..#사건의지평선 너머로……"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하는 터진 청바지를 들고 있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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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블락비 재효는 "댄스가수 입니까"라고 농담했고 가수 백아연도 "흐아아"라고 웃었다. 작사가 김이나도 "무엇이든 터뜨려버리는 그녀"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하는 지난 2013년말 Mnet 'M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괜찮다'를 부르던 중에 벨트가 풀어지면서 웃음을 준 바 있다. 이후 울랄라세션 멤버 박광선이 공개적으로 이 사건을 거론하자 '강아지 아기'라며 분노하기도 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이 사건을 빗대 방송일이었던 12월 5일을 '벨트절' 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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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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