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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가장 막강한 마운드를 자랑하는 LG 투수들의 수비 실력은 어느 정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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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NC와의 경기를 앞둔 잠실 야구장에 투수조가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자리를 잡았다.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수비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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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삼 코치가 우렁찬 구령과 함께 땅볼을 생산하면 선수들은 타구를 잡아 포수에게 연결시키는 훈련이다.
김코치는 송구가 정확하지 않은 투수는 계속 남게 하는 서바이벌 훈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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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포구와 함께 송구 역시'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야 훈련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모두가 꼴찌를 면하기 위해 더욱 집중력을 발휘했고, 그럴 때마다 더 큰 함성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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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LG는 리그 최고의 투수진을 자랑한다.
켈리와 플럿코에 이어 이민호까지 10승 이상의 투수가 세명이다. 홀드왕 정우영과 구원왕 고우석으로 불펜진 또한 최강이다. 임찬규와 김윤식도 8월 들어 안정된 기량을 보이고 있다.
못하는 선수가 없는 LG 투수들의 신바람 가득한 훈련 장면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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