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공부 DNA는 타고난 집안일세! 들어가기도 어려운 학교에서 박사 학위까지 땄다니, 절로 놀랄 일이다.
송중기의 여동생 송슬기씨가 서울대 의과대 박사 학위를 딴 사실이 알려졌다.
31일 송중기의 형 송승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 꼬맹이였던 우리 막내가. 이야 우리 집에도 박사님이 대견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제78회 서울대 의과대학 학위수여식이 열리는 식장 모습과 서울대 전경, 또 이날 학위를 받는 사람들의 명단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올렸다.
또 송승기씨는 어린 시절 삼남매의 사진과 함께 현재 사진을 함께 올린 가운데, "이리 꼬맹이였던 우리 막내가. 이야 우리 집에도 박사님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특히 '막내 여동생', '박사님', '서울대학교 박사', '자랑질 맞음'이라고 덧붙이면서 여동생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하얀 모자에 검은색 티셔츠 차림인 송중기는 꽃바구니를 들고 참석, 서울대학교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여동생의 박사 학위를 축하했다.
송슬기씨는 12년 전 송중기가 출연한 '출발! 드림팀'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1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특집에 송중기가 출연했는데, 당시 송중기는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캐다나 밴쿠버까지 왔는데, 근처에 사는 친동생이 응원차 왔다"고 소개했고, 관중석에서는 당시 18살의 송슬기 씨가 일어나 "오빠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송중기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그에 앞서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특별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1.'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2.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