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창정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나가는 분. 급하게 능이백숙 끓여 먹여 보내기. 뮤지컬 첫 공연 파이팅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아침 일찍 나가야하는 임창정을 위해 한 상 거하게 차려 준 모습이 담겨있다. 임창정의 토종 입맛을 배려한 듯, 고추와 쌈장까지 차린 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임창정은 방송에서 "작년부터 아내와 같이 회사를 경영하기 시작했는데, 요즘 회사 상황이 그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비용이 30~40% 절감됐는데 회사는 더 잘 돌아가더라. 그리고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까지 연구한다. 그래서 아내의 말이면 무조건 따른다"며 아내 서하얀에 대한 자랑을 쏟아낸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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