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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은 오는 20일부터 오크밸리CC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 홈투어로 활동하던 LPGA 무대와 이별한다. 이어 다음달 11일부터 열리는 KLPGA 'SK쉴더스 · SK텔레콤 챔피언십 2022'에서 18년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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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몸 담았던 LPGA와 USGA 그리고 KLPGA, KGA와 SK텔레콤, 대방건설 등 후원사,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한 최나연은 자신의 경험을 담아 투어에 남은 동료와 후배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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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은 향후 '나연이즈백' 등 방송 활동과 레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골프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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