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지현과 나희원이 공동 선두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S-OIL(에쓰오일)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오지현은 5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711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나희원은 버디 2개로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오지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두에 1타차 뒤진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오지현은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4번홀(파4) 첫 버디에 이어 6번홀(파5)과 9번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 15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으나, 이후 타수를 지키며 경기를 마쳤다. 정연주와 공동 선두로 3라운드에 나섰던 나희원은 6번홀(파5) 버디, 12번홀(파3) 보기로 타수를 이어가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오르막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오지현을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임희정은 4타를 줄이면서 오지현을 추격했다. 임희정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가 됐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정연주는 이날 보기 6개, 더블 보기 7개로 8타를 잃으면서 공동 30위로 처졌다.
올 시즌 상금왕을 눈앞에 두고 있는 박민지는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더블보기 2개로 3오버파 75타,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6위를 달렸다. 대상 포인트 선두 김수지는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23위가 됐다.
제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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