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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상대가 만만치 않았다. 보스턴의 에이스이자, 야니스 아데토쿤보, 케빈 듀란트,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리그 최고의 공수 겸장 스몰포워드로 평가받고 있는 제이슨 테이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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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외의 결과가 나왔다. 테이텀이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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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댈러스의 8연승을 저지했다. 보스턴은 27승12패로 동, 서부 최고 승률을 기록 중이다. 댈러스는 22승17패, 서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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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세컨 유닛이 강력했다. 전반 말콤 브록던과 그랜트 윌리엄스, 샘 하우저의 득점이 폭발했다. 댈러스는 돈치치가 고군분투했지만, 보스턴의 다양한 공격 루트를 당해낼 수 없었다.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원-투 펀치는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다. 올스타급 원-투 펀치에서 슈퍼 에이스급으로 격상했다.
3쿼터부터 테이텀과 브라운은 경기를 접수했다. 댈러스는 벤치에서 나온 제이든 하디가 의외로 활약을 펼쳤고,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포로 추격했지만, 테이텀은 골밑돌파 이후 반칙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테이텀의 앨리웁 패스를 브라운이 덩크로 마무리하면서 댈러스의 추격을 뿌리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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