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스크루 클루씨 리더 이채린이 암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이채린은 7일 "7차 항암 맞고 왔다. 그런데 눈 위아래가 너무 빨개서 이것도 부작용일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눈 주변이 빨갛게 부어올라 있는 모습이다. 이채린은 "가오나시 같다. 항암 맞고 오면 늘 다크가 심하긴 했지만 위 아래로 빨간 적은 처음이라 이거 문제 있는 것 같다"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채린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참가해 최종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19세의 어린 나이에 암에 걸려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응원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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