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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는 최악의 2022년을 보냈다. 시즌 전부터 문제였다. 비시즌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고, 구단에는 '경미한 사고'라고 보고했지만 막상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고 보니 손목 수술을 해야할 정도였다. 그렇게 허무하게 전반기를 날렸고, 구단은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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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한 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와 2021시즌을 앞두고 14년 3억4000만달러라는 초장기, 초대형 계약을 맺었는데 1년을 허무하게 날리면서 구단 내부에서 분노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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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도에 따르면 타티스 주니어는 수술 후 1월 중에는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출전 정지 징계 상태여도 스프링캠프와 연습 경기에는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애리조나 캠프에도 팀 동료들과 함께 할 것이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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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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