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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 가수' 김현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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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비니를 쓴 김현정은 1976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2주 전 사진과 비교해서도 살이 쫘악 빠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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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현정은 스타탄생에 의뢰한 이유를 묻자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다른 이름으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커다란 선물 보따리를 안고 가는 느낌이다"라며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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