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가 설립해 운영 중인 렛츠런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과천, 장수, 제주 등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이 사업으로 600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게 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판매 촉진으로 도움이 됐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19일 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에서 물품 구매에 직접 나서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렛츠런재단은 한국마사회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국민복리 증진을 위해 2014년 설립한 재단으로 2022년 약 17억원의 기부금으로 사회공익승마, 장학관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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