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알코올 중독 후유증은 심각했다. 2016년 앓았던 패혈증이 3년만에 다시 재발했다고. 김태원은 "4년 전 패혈증이 재발했다. '사랑할수록' 애드리브를 하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났다. 미각 40%, 청각 50%, 시각 50%, 기억 30% 정도가 날아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김태원은 19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아내와 아들은 필리핀에서 10년 동안 거주 중이고 딸은 미국에서 대학교와 대학원을 다녀 6년 동안 못봤다.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다. 당시엔 믿기 힘들었지만 3년 전부터는 아들이 아름답게 보였다. 몸은 크지만 생각은 아이다. 그것도 축복이다. 아이들이 크면 부모 곁을 떠나는데 아들은 아직도 엄마가 없으면 안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