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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배는 2002년 12월 개최된 국산 2세 경매마 특별경주에 명칭을 병기하면서 최초로 시행된 후 2003년 정식 대상경주로 승격됐다. 이후 2015년부터는 국산마 1200m 경주로 정착되어 이어져오고 있으며, 올해로 어느덧 2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경마장 오픈 경주로 전환되어 부경의 경주마들도 원정출전이 가능해졌다. 올해는 부경의 '해피피버' 1두만이 원정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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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바깥쪽에서 '와우와우'와 '장산레이저'가 힘찬 걸음으로 빠르게 치고 나오며 질주했다. 큰 기대를 받지 않던 '와우와우'는 순식간에 앞서가던 유력한 우승후보들을 모두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주기록은 1분 13초 7. '와우와우'와 함께 외곽에서 멋진 추입을 보여준 '장산레이저'가 2착, 뒷심을 보여준 디펜딩챔피언 '라온퍼스트'는 3착으로 마무리했다. 기대를 모은 '라온더스퍼트'는 마지막에 아쉽게 밀려나며 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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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길 조교사는 "기수와 작전을 세울 때도 우승 욕심은 내지 않았고, 잘하면 3등까지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했다. 그동안 장거리에 계속 도전하다가 빠른 레이스에서 경험을 쌓으면 2군에서 경쟁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번에 출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며, "말도 잘 뛰어줬지만 기수도 최적의 전개를 해준 것 같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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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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