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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LA 레이커스, 댈러스 매버릭스, 마이애미 히트가 카이리 어빙의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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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빙과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당시 파이널 우승도 함께 합작한 좋은 경험도 있다. 르브론 제임스는 최근 여러차례 전력 보강에 대해 언급했고, 워싱턴 위저즈 카일 쿠즈마는 자신의 SNS에 '르브론이 (어빙을 데려오기 위해) 템퍼링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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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역시 마찬가지다.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애미는 공격력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백코트진의 카일 라우리와 타일러 히로는 2% 부족하다. 라우리는 강한 수비력을 지니고 있지만, 공격력은 떨어져 있고, 히로는 야투 기복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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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코트 외적으로 어빙은 선을 넘는 기행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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