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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은 현재 KLPGA를 대표하는 강자 중 한 명. 데뷔 시즌이었던 2019년 3승을 거두며 스타로 떠올랐다.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1승씩을 추가했다. 차분하고 영리한 플레이 스타일이 강점.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에선 역대 최소타 우승 신기록을 세우며 실력을 입증했다. 임희정은 팬들이 뽑는 KLPGA 인기선수상을 2년 연속(2021~2022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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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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