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서운 형님들의 달콤살벌 디저트 입문기 '디저볼래-디저트 먹어 볼래'의 형님들 안길강X신승환X정해균X지승현이 거짓말을 하면 전기 충격을 선사하는 '거짓말 탐지기'에 도전했다.
9일 공개된 '디저볼래'에서는 안길강X신승환X정해균X지승현이 음료 획득 게임의 일환으로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린다. 제작진은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 판정되는 2명에게만 음료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짓'일 경우 주어지는 짜릿한 충격을 참으면 진실로 인정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나선 지승현에게 신승환은 "다음 시즌에 교체하고픈 멤버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지승현은 "지금 이대로 하면 (다음 시즌) 간다. 아니면 안 간다"고 진심을 가득 담아 답했지만, 탐지기는 이를 '거짓'으로 판정했다. 결국 지승현은 "으아악"이라고 비명을 지르며 전기 충격의 희생양이 됐다.
다음 주자 안길강에게는 "내가 여기서 예능을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 웃기다?"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이에 안길강은 웃으며 "아니..."라고 답했고, 이는 '진실'로 판명됐다. 동생들이 놀라자 안길강은 "그게 멘탈이야, 자신감이고..."라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안길강은 다음 질문 "나는 딸들이랑 진짜 친하고, 정말 사랑한다"에 "응"이라고 대답한 뒤 전기 충격을 피하지 못하며 펄쩍 뛰었고, '딸바보 아빠'의 진심에 동생들은 폭소를 참지 못했다.
이어 정해균과 신승환에게도 충격적(?)인 질문이 주어졌고, 음료 획득을 건 경쟁에는 더욱 불이 붙었다. 정해균은 앞선 전기 충격에 "난 못 참을 것 같아..."라며 벌벌 떨었고, 신승환은 "난 거짓말 안 해. 난 다 솔직히 얘기할 수 있지"라며 폭발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