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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영상에는 최근 5살 생일을 맞은 세은이가 아이스하키 운동복과 하키채를 입고 스케이트장을 씩씩하게 누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가 주는 빨대 물병을 야무지게 빨아 먹으며 탈진할때까지 열심히 퍽을 따라 가는 당찬 모습이 담겨 있다. 유니폼 뒤에 백세은이라고 적힌 이름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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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예산 고등학교 제54회 졸업식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유진은 자신의 자리에 있는 여사님 이름표에 난감해하며 "백종원 이사장님 소유진 여사님이라니. 싸이월드 때부터 나의 닉네임이었던 소여사. 아니 이렇게 정말 진지하게 여사님이라고"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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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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