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가 패션 매거진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날 민지는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매거진 커버 촬영임에도 특유의 밝고 당당한 태도로 룩과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디토(Ditto)'와 'OMG'로 다시 한번 뉴진스 열풍을 전세계에 입증하고 있는 만큼 진행 전부터 이번 화보에 수많은 관심이 쏟아졌고, '민지만의 컬러플한 원더랜드'라는 화보 테마 아래 드디어 민지가 카메라 앞에 섰다. 사랑스럽고도 신비로운 뉴진스 민지만의 매력으로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지는 지난 8월, 뉴진스의 데뷔 후 첫 화보 당시 기억을 묻는 질문에 "제 다양한 모습이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는다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다. 시간이 더 많이 흐른 후에 꺼내 봤을 때 이 모든 게 더 행복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행운'과 '기회'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민지는 "개인적으로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행운과 같은 기회가 빨리 찾아왔고, 그런 기회들이 찾아올 때면 잡으려고 했다"고 답하며 진취적인 모습을 보였다. 뉴진스의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뉴진스의 무대를 본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가장 좋은지를 묻자 "무대를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는 반응이 가장 좋다. 실제로 즐겁게 무대를 하는 우리의 에너지가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답하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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