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와 병원을 찾았다.
16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예방접종"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 제이쓴이 촬영한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의 육아 스케줄은 예방접종. 이후 병원임을 알아챈 듯 시선을 떼지 못한 채 눈을 크게 뜨고 있는 준범이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제이쓴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준범이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을 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이쓴과 아들 준범은 인생 첫 문화 센터에 입성한다.
이날 인생 6개월 차 준범이는 비눗방울 놀이에 참여해 두둥실 떠다니는 비눗방울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두 눈이 휘둥그레 진다. 하지만 준범의 관심을 끈 건 문센 수업이 아닌 아빠 제이쓴이었다고. 준범이는 문센에서도 제이쓴의 껌딱지가 되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해 과연 준범의 문센 적응기는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또한 문화센터 동기와 만난 준범은 남다른 몸무게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급생들의 몸무게가 7kg대인 반면, 준범은 9.4kg로 압도적 1위로 최상위 발달 상태의 위엄을 뽐낸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더욱 포동포동한 매력으로 문센 적응기에 나선 준범은 내일 밤 '슈돌'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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