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좋은 징조가 아니다.'
밀워키 벅스 절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29)가 오른 손목 염좌에 대한 추가 검진을 받기 위해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아데토쿤보는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 2쿼터 초반 다쳤다. 코비 화이트의 슛을 블록하기 위해 점프를 했고, 넘어지면서 오른 손목을 접질렀다.
통증을 느낀 그는 더 이상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당시 단 9분만을 소화했다.
그는 NBA 올스타전 동부 최고 득표를 받았다. 올스타전은 팀 아데토쿤보와 팀 르브론의 대결로 진행됐다. 부상으로 인해 스킬 챌린지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20일(이하 한국시각) 올스타전에서는 초반 20초를 뛰며 1골을 넣기도 했다. 하지만, 단 20초만을 뛰었고, 더 이상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팀 주장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했기 때문에 출전한 경기였다.
그는 뉴욕에서 추가 정밀진단을 받는다.
미국 CBS스포츠는 20일 '아데토쿤보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추가 정밀진단을 위해 뉴욕까지 간다는 사실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뛰었을 때 올 시즌 35승12패, 결장했을 ?? 6승5패를 기록했다. 47경기동안 평균 31.8득점을 기록했고, 리그에서 유일하게 경기당 평균 30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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