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커리(35)가 코트 훈련을 재개했다. 단, 아직까지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미국 ESPN, CBS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일제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코트 내 운동을 시작했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복귀 과정은 매우 긍정적이다'며 '1주일 후 다시 복귀 시점을 재평가할 것이다. 아직까지 복귀 시점은 정확히 잡히지 않았다'고 했다.
커리는 지난 2월4일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왼쪽 무릎에 큰 충돌이 있었고, 결국 이후 경기에서 결장했다. 올 시즌 총 20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시즌 초반, 어깨 탈구로 11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휴스턴 로케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홈 3연전을 갖는다.
골든스테이트는 29승29패, 서부 9위에 랭크돼 있다. 3위 새크라멘토와의 승차는 불과 3.5게임 차다. 또한 13위 LA 레이커스에도 2.5게임 차밖에 앞서있지 않다. 역대급 혼전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복귀할 경우 당연히 큰 힘이 된다. 그는 올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절대적 에이스다. 영혼의 단짝 클레이 톰슨, 조던 풀 등과 함께 강력한 백코트진을 형성하고 있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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