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NBA는 특히 변수가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현역 최고 빅맨 니콜라 요키치는 변함없었다.
덴버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난적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5대109로 물리쳤다.
요키치는 35분을 뛰면서 24득점, 18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 전반에 걸쳐 기여했다.
덴버는 42승18패로 서부 1위를 굳건히 했다.
요키치는 이미 3쿼터 트리플 더블 달성을 확정지었다. 클리블랜드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덴버의 응집력은 매우 위력적이었다.
요키치는 이미 '농구 마스터' 수준이다. 평범한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지니고 있지만, 슈팅 터치, 패싱 능력은 천재적이다.
팀동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도 상대 빈 틈을 놓치지 않는다. 이미 정규리그 2연속 MVP에 올랐다.
올 시즌 트리플 더블 시즌을 만들고 있다. 경기당 평균 24.7득점, 11.6리바운드, 10.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평균 득점, 리바운드 수치는 소폭 하락했지만, 어시스트는 7.9개에서 10.2개로 늘었다. 주력 선수인 자말 머레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합류했기 때문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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