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 절대 에이스 자 모란트가 최소 2경기 출전징계를 받는다.
미국 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자 모란트가 개인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총을 꺼내며 자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구단에서는 일단 모란트에게 2경기 결장 징계결정을 내렸고, 면밀히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순위로 멤피스에 입단한 모란트는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의 자질을 갖춘 선수다. 신인왕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 기량발전상과 All NBA 세컨드 팀에 선정됐다. 올스타급 선수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고, 올 시즌 멤피스를 이끌면서 리그 최고의 포인트가드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폭발적 운동능력으로 멤피스의 트랜지션을 이끌고 있는 자 모란트는 대중적 인지도도 폭발적 슈퍼스타다.
하지만, 올 시즌 쇼핑몰 경비원을 위협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10대 소년과 농구를 하는 도중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또 SNS 방송에서 '총기 이슈'가 터졌다.
모란트는 LA 클리퍼스전과 LA 레이커스전에서 결장한다. 추가 징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 모란트는 곧바로 사과를 했다. 그는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어서 팀동료들과 멤피스 구단에 죄송하다. 내가 받는 스트레스를 올바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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