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Z세대 워너비로 등극한 배우 노윤서가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남다른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3월 1주차 굿데이터 TV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 '일타 스캔들'의 노윤서가 1위에 올랐다. 노윤서는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8주 동안 출연자 화제성 상위 10위 내에 7번이나 진입하는 인기를 보였다. 네티즌은 그녀에 대하여 '웃을 때 넘 예뻐요', '맑다', '개성 있는 얼굴이다' 등의 외모에 대한 긍정 평가와 더불어 연기는 '감정 연기를 잘한다', '과하지 않게 연기를 잘한다'라며 차기작이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대표는 노윤서에 대하여 "첫 방송 드라마 출연작인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유일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화제성 4위에 오른 전적이 있다"며 "드라마 두 편 만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선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했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8주 연속 1위라는 높은 인기로 종영된 tvN의 '일타 스캔들'은 TV-OTT 통합 드라마/시리즈 화제성 부문에서도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 디즈니+의 '카지노 시즌2' 등의 경쟁작들을 2위로 밀어내고 6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른 노윤서 이외에도 2위부터 4위 까지는 '일타 스캔들'의 정경호, 전도연, 신재하 순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로 5위부터 10위 까지는 이제훈과 표예진(모범택시2), 조승우(신성한,이혼), 박하나(태풍의 신부), 한혜진(신성한,이혼) 그리고 이채민(일타 스캔들) 순으로 나타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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