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발리스틱 골프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전남 여수 디오션CC에서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총상금 6000만원, 우승상금 3000만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선 디펜딩챔피언 메디힐을 비롯해 박민지가 속한 NH투자증권, 김수지를 앞세운 동부건설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다. 박현경 박지영이 속한 한국토지신탁, 이소미의 대방건설 등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위랭커 선수들이 속한 구단들이 나선다.
골프구단 대항전은 내달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을 앞둔 이벤트 대회. 지난해엔 12개 구단 40명의 선수가 출전한 바 있다. 발리스틱골프는 이번 대회 10번홀에 채리티존을 만들어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100만원 상당의 발리스틱 상품권을 적립, 골프 꿈나무를 위한 기부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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