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신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더 파이널스'는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개발중이며, 파괴 가능하고 다변하는 전장에서 속도감 넘치는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넥슨은 전했다.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7일부터 22일 오전 2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는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테스트 2주차에는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더 파이널스' 카테고리에서 드롭스를 활성화한 스트리머의 방송을 시청하면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날렵 체형', '보통 체형', '육중 체형' 세 가지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고 체형에 따라 각기 다른 무기와 가젯(도구)를 사용한다. 고층 빌딩들로 둘러싸인 한국 맵 '서울'과 지중해 동부해안에 위치한 도시국가 '모나코'의 구 시가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엠바크 스튜디오는 20년 이상의 게임 개발 경력을 보유한 패트릭 쇠더룬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로, 2019년 넥슨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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