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산후 탈모'를 극복했다.
전혜빈은 8일 "드디어 나기 시작했다. 열심히 영양제 먹고 관리한 보람이 자라고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이마가 담겼다. 전혜빈의 이마에는 새싹 같은 머리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 꾸준한 관리로 탈모를 극복한 전혜빈의 보람이 느껴진다.
전혜빈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출산 후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출산한 지 4개월이 된 전혜빈은 "치열하게 살다 늦게 아기를 낳아서 그런지 산후우울증보다는 기쁨이 컸다"고 밝혔다. 그러나 산후 탈모가 심각했다며 "그래서 모자를 쓰고 나왔다. 산후 탈모가 엄청나게 시작됐다"고 토로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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