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잘 키운 아들을 보며 흐뭇해 했다.
3일 양미라는 "멋지네 이 오빠"라며 영상을 올렸다.
양미라의 아들은 신중한 표정으로 장난간 자동차를 운전하며 멋짐을 뿜어냈다.
양미라는 귀엽고 멋진 아들을 보며 흐뭇해 하는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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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잘 키운 아들을 보며 흐뭇해 했다.
3일 양미라는 "멋지네 이 오빠"라며 영상을 올렸다.
양미라의 아들은 신중한 표정으로 장난간 자동차를 운전하며 멋짐을 뿜어냈다.
양미라는 귀엽고 멋진 아들을 보며 흐뭇해 하는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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