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천국 같은 조리원 생활을 끝마치고 퇴소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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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최희는 "또복이 드디어 집에 갑니다!!ㅎㅎ 누나도 처음으로 만나게 되고,,, 이제 저도 애 둘 라이프 본격 시작이네요"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조리원에 있으며 2회차 해보니 좀 더 느낀바가 있어서 간략히 써볼게요. 집가면 정신없으니…"라며 "부종이 잘 빠지라면 헐렁한 잠옷 바지나 임부 레깅스를 추천한다"며 여러가지 육아템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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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조리원 들어오면 진짜 이번엔… 논문을 완성해서 대학원 졸업해야겠다 야심차게 맘 먹고 왔는데 ..한 자도 못썼다"며 "은근히 조리원 라이프… 바쁘더라구요… 는 핑계고…그냥 제 관절을 위해 쉬었다고 위안 삼아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최희는 "이제 곧 집에 간다. 조리원 있는 동안 저도 몸 많이 회복하고, 또복이도 쑥쑥 키워서 간다"며 본격 남매 육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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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첫째 딸에 이어 최근 3.36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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